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멜라 이비스 (문단 편집) == 신비 시리즈의 파멜라 == [[파일:external/social.gust.co.jp/chara_15_charaimg01.png|width=40%&align=right]] ||<#FFFFFF><(>Pamela Ibis CV:[[타니이 아스카]]|| ||<(><#FFFFFF> {{{+4 {{{#bf81ff 파멜라 이비스}}}}}}(パメラ・イービス) || ||<(><#ffffe7> 연령:??세 신장 158cm 직업:수녀 || ||<#FFFFFF><(> 교회의 수녀 느긋하고 편안한 성격으로 항상 느슨한 어조로 말하며 주위를 무의식적으로 온화하게 만든다. 소피에 아틀리에에서 등장. 교회의 일을 거의 혼자 처리하는 거나 거리의 아이들을 맡아두는 탁아소를 운영하는 등 의외로 부지런한 사람. 거리의 노인에 대해서도 아이처럼 대하는 등 그녀의 나이는 수수께끼이다.|| >'''{{{#!html 기도하기 위해 기도해. 누군가를 위해서나, 무엇을 위해서나, 그런 건 생각하지 않아도 좋으니깐~}}}''' 황혼 시리즈의 공백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성우는 [[타니이 아스카]]. 이번에는 교회의 수녀로 등장한다. ~~유령수녀라니 뭔 짓거리야!~~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없다는 점[*스포일러 리디와 수르의 아틀리에에서 본인이 200인가 300살 정도라고 했다. 당연히 주인공들은 농담인줄....], 옷이 바뀌긴 했지만 전체적인 외모는 기존의 파멜라와 유사한 점[* 왼쪽 눈가의 점, 붉은 눈동자 등의 외모가 그대로 넘어왔다.]으로 보아 이전 시리즈에서 봤던 파멜라와 동일인물임을 추측할 수 있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파멜라의 나이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된 소피에게 본인이 유령임을 편하게 알려준다. 기부 시스템이 생겨서, 주인공 소피가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특정 아이템을 준다. 따지고 보면 물건들이 죄다 정가 판매방식이라 기부라기 보단 아이템 판매라고 보는게 맞을듯.[* 공짜로 줘도 괜찮은데 소피가 사양해서 기부금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다.] 역시 천연에 느긋한 모습인 건 똑같지만, 이전작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고아원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돌본다든지, 교회 수리라든지, 마을 사람들의 고민에 상담해주며 소피에게도 가끔씩 도움과 충고를 한다든지 제법 착실한 언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피리스의 아틀리에에서도 등장하는데, 작중 피리스의 최종 목적지인 라이젠베르크의 분수 앞에서 행상을 하고 있다. 때때로 난나의 가게를 찾아가 마케팅 방법을 물어봐서 난나가 그녀를 상당히 경계하는 모양. 소피의 소꿉친구인 모니카에게 교회를 --떠넘기고--맡겨놓고 왔다고 하며, 돌아갈 돈을 마련하기 위해 행상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조금 오묘한 것이, 모니카가 신앙이 깊은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소피의 아틀리에에서 교회에는 사제 등이 상시 머무르고 있었기에 파멜라가 없다고 교회 자체가 비는 것이 아니며 파멜라라는 '''수녀''' 한 명이 빠지는 것이기에, 교회를 모니카에게 맡겼다는 말은 모니카가 교인 쪽으로 완전히 전직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파는 아이템은 전작과 비슷하게 부적류를 메인으로 팔고 있다. 유령이라서 날아서 돌아갈 수 있지 않냐는 소피의 말에, 파멜라는 자기가 아무리 유령이라도 그 정도 거리는 무리라고 답하고, 피리스도 그 말에 수긍하다가 유령이라는 말에 회의를 갖고 나중에 직접 물어보러 온다. 유령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는 피리스의 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피리스의 아틀리에에 찾아가 피리스를 울린다.(...)--사실 유령 몬스터는 없는 필드 찾기가 더 어렵다.-- 전작처럼 일정 금액 이상 아이템을 구매하면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피리스 덕분에 키르헨 벨에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한다. 그러나 돈이 모인 것을 보고 바로 온갖 군것질 궁리를 하며 갑자기 신에게 용서를 비는 나사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이후로도 돌아가지 않고 계속해서 분수대 앞에서 행상 일을 하고 있다. 리디&수르의 아틀리에에서도 등장. 라이젠베르크에서 키르헨 벨에 돌아가려고 마차를 탔는데, 하필이면 마차를 잘못 타서 메르베유로 돌아와버렸다. 돌아갈 마차 비용을 마련하기위해 성당 안에서 영업중(...). 중반까지는 쌍둥이 주인공들한테 파멜라 엄마 라고 불릴 정도로 친근한 사이가 되지만 수르가 귀신, 유령 등의 존재를 굉장히 무서워하므로 파멜라의 정체를 알고나서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jRH1tzNUNA8|두려움에 떨며 다소 경계하다가,]] 레드썬(...)을 당한 이후로, 파멜라가 귀신만 할 수 있는 행동을 해도 놀라기만 한다. 그러다가 수의 정곡 한마디에 레드썬이 풀리면서 완전 멘붕. 나중에는 수르가 멘붕하다 못해 본능적으로 파멜라가 유령이라는 사실을 머리에서 삭제해버렸다(...). 리디는 이것이 사람의 방어본능이냐며 놀라워했다. 예전 시리즈였던 알란드 시리즈에 같이 출현한 인연인지 [[하겔 보르도네스]]와의 이벤트가 있다. 대충 요약하자면 서로에게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라고 말하는것. 하겔은 여기에 덧붙여 "서쪽이었나, 남쪽이었나?"라고 말한다. 이번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교회의 부적 등을 팔고 있는다. 부적의 아이템 도감 설명을 보면 수가 유령 대책으로 부적을 갖고 있어야겠다고 하며 파멜라가 효과는 자기가 보장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파멜라가 멀쩡히 부적을 팔고 있는 걸 보면 효과는... 아쉽게도 [[소피의 아틀리에 2]]에선 등장하지 않아 신비 시리즈 개근은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